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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현곤 칼럼] 이 대통령에게 부족한 것
대한민국 경제수장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. 일방통행 메시지가 넘친다. 수위도 점점 올라간다. 재정 악화를 걱정하는 사람을 “이상한 분”으로 깎아내렸다. 육군사관학교를 쿠데타 소굴인 듯 몰아세웠다. 가르치려 들거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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