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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기 깔려야 일터 생긴다” 변전소 첫 자발 유치한 고창 시골마을
김영식(62) 성송면 변전소 유치위원장은 “전국 어디를 가도 변전소 결사반대 현수막만 걸려 있는데 환영 현수막을 거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우리 동네가 처음일 것”이라며 웃었다. 주민 정정숙(68)씨는 “큰길을 먼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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