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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의 주인은 시민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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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함께 만들어 갈 때 울산의 축제는 비로소 울산만의 얼굴을 갖게 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. 최경호 전기작가·수필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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